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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9화 숨통을 조여오는 무력감

  • 게이트가 열리고 단투윈이 먼저 안으로 들어섰고 난 곧장 그의 뒤를 따랐다.
  • 안쪽의 구조는 구석구석 거울을 설치해 마치 3D 영화 속 현장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다. 만약 익숙하지 않다면 길을 잃는 건 당연지사일 것 같았다.
  • 단투윈을 따라 한참을 걷다 왠지 수술실처럼 보이는 방 안에 들어섰다. 무척 큰 방이었다. 내가 여태껏 봤던 모든 수술실보다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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