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84화 처벌의 시간

  • 모유빈은 시선을 하지준에게 옮기며 말을 이었다.
  • “내가 우리 둘 사이의 감정에 대해 과대평가를 했던 모양이네. 저런 여자랑 바람이 날 정도로 하찮은 감정이었는데 그렇지? 앞으로 우리 둘 사이에는 쓸데없는 정 따위는 없어.”
  • 그녀의 말에 하지준은 멍하니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