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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7화 잘 부탁드립니다 임 선생님

  • 말을 끝낸 뒤 그는 부진호를 향해 가볍게 웃어 보였고 이어 가지고 왔던 가방을 들고 큰 걸음으로 시험장을 벗어났다.
  • 한재우의 그림자가 시야를 막 벗어났을 때 부진호는 손을 뻗어 책상 위에 놓인 명함을 들고 한번 살펴보았다. 그리고 생각이 많은 듯 위에 적힌 소개를 읽었다.
  • “한재우, 석동 변호사 사무소 h 국 서울 지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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