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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화 교통사고가 난 심주희

  • 빵을 버린 나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돌아보았다.
  • 검은색 정장을 입은 남자가 계약서를 들고 길가에 세워진 벤틀리에 올라탔다, 보아하니 아마도 프로젝트 때문에 온 것 같았고 시간을 확인한 나는 빨리 홍대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 내가 시선을 거두고 차로 향하려는 순간 차에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나는 벤치에 놓은 가방도 잊은 채 달려가 그의 이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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