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38화 넌 경찰 맞잖아

  •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이유 없이 침을 삼켰다. 곧 총탄이 머리를 관통하는 장면을 예상했던 것이다.
  • 그러나 이때 거실의 커다란 창문이 밖에서부터 깨지며 총탄이 유리를 뚫고 들어와 총을 들고 있는 서아연의 손을 맞혔고. 그녀는 손에 들고 있던 총을 떨어뜨렸다.
  • 이 상황에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총을 손에 들고 반대로 그녀를 제약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