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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8화 결단을 내야 할 때

  • “내 얼굴에 뭐 묻었어?”
  • 나의 노골적인 시선이 불편했는지 부진호는 손에 든 물건을 내려놓고 다리를 꼰 채 소파에 등을 기댔다.
  • “화장은 네 얼굴에 하면서 왜 내 얼굴만 뚫어져라 보고 있어, 내 얼굴에도 텔레파시로 메이크업을 해주려고? 빨리 다음 단계로 안 넘어가면 얼굴은 두 가지 색으로 변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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