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56화 역시 우리 모유빈 사장님!

  • 친구 사이의 위협은 제일 살상력이 없는 것이었다. 특히는 내가 모유빈이 얼마나 겉바속촉인지 아는 상황에서 그녀의 위협은 일도 타격감이 없었다. 그렇기에 나는 더욱 신나게 웃음을 터트렸다.
  • “하하...... 아니야. 그냥 장난 좀 쳐봤어.”
  • “하나도 안 웃기거든? 오늘 어쩌다가 내가 열심히 일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장난을 치고 싶으면 다른 시간에 장난을 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응?”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