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00화 음모

  • 위층에 있던 두 사람도 냄새를 맡고 내려왔다. 특히 과일남은 허겁지겁 음식에 손을 대려다가 부신호의 젓가락에 얻어맞았다.
  • 남자는 “앗” 하며 화를 내려고 했으나 고개를 들어 부진호의 차거운 눈동자를 마주하는 순간 누그러들어 히죽거리며 화장실로 피했다.
  • “헤헤, 부 대표님 수고하셨네요. 저는 손 씻으러 갈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