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1화 엄청 달다

  • 사무실에는 다른 사람들도 줄지어 들어왔다. 그가 나에게 연고를 건네는 것을 보고도 마치 저절로 무시가 되는 듯싶었다.
  • 큰 상처는 아니었으니 나는 장남훈을 쳐다보며 말했다.
  • “전 괜찮으니까 가서 일 보세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