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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3화 오리발

  • 부진호의 억지에 나는 순간 말문이 막혔다.
  • 인삼탕을 먹은 지 이제 십 초도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체력인 것인지 어이가 없었다.
  • 하지만 이미 내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는 노릇. 부진호는 내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성큼 다가와 나를 안고 침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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