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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3화 부진호, 우리 이혼하자

  • 그는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잊으라고? 내가 어떻게 잊어, 내 아내가 인파 속에서 한눈에 고결을 알아보고 미친 사람처럼 따라갔는데 어떻게 잊어, 그리고 나보다 네가 고결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잖아, 고결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너한테 잘해주고 가까이한 거야, 하지만 너는 그런 그의 목적을 알고도 받아줬어, 넌 참 이기적이야.”
  • 나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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