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39화 왠지 모를 불안함에 소름이 돋았다

  • 나는 두 사람과 마주칠 가봐 맞은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층으로 내려갔다.
  • “띵.”
  •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눈앞에는 기다란 복도가 있었고 소독수 냄새가 코를 찔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