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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4화 공평을 논하다

  • 사냥감 앞에서 벌벌 떠는 사냥꾼은 없다.
  • 감정 방면에서는 먼저 마음이 움직인 쪽이 투항하는 길밖에 없다.
  • 선우민재는 갑자기 화를 내며 나를 소파에 던져버리고는 등을 돌려 더 이상 나를 마주하지 않았고 유령 같은 그의 뒷모습에 나는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다. 하지만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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