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7화 한성 테크놀로지를 인수하기

  • 하지만 돈이 많다고 해도 경영을 할 능력이 되지 않으면 회사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고 경영에 뛰어난 재능을 소유하고 있는 심은호와 부진호는 1년 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성 테크놀로지를 바로 인수하려고 했다.
  • 30분 후, 한성 테크놀로지의 이사가 얘기를 마치고 자리에 돌아온 나에게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 “심 본부장님, 혹시 전에 부 씨 그룹에 계시지 않으셨나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