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91화 뜨겁지 않아

  • 그는 내게 죽을 담아주며 말했다.
  • “부산에 있을 때 우연히 먹었었는데 맛이 괜찮더라고. 그래서 너한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 한 번 먹어봐.”
  • 나는 그의 손에서 죽을 받아 들고 가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입에 살짝 댔는데도 느껴지는 감칠맛에 나는 저도 모르게 칭찬을 하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