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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71화 공항으로

  •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심은호가 그를 어깨를 둘러메더니 그대로 바닥에 엎어쳤다.
  • 안율의 귀여운 동요 소리와 함께 진도하는 고통스럽게 다친 늑골을 붙잡고 신음하고 있었다. 정신을 차렸을 땐 심은호는 그대로 그를 밟아 바닥에 눌렀다.
  • “예전부터 넌 내 상대가 아니었는데 그러고도 지금 감히 달려들다니. 역시 부진호의 가장 유능한 사람다워. 아쉽지만 어떤 주인 밑에는 어떤 부하가 있는 법이지. 쓰레기는 결국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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