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02화 접니다, 제 오빠가 아니라

  • 부자가 한마디씩 하는 모습이, 꽤나 볼만했다.
  • 다만 박승규는 아들의 미래에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다. 만에 하나 박승규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후계자는 도천우가 될 텐데, 그런 사람이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면 도 씨 그룹 또한 큰일 나며 겨우 쌓아 올린 성과가 다 무너지게 될 것이었다.
  • 됐어, 내가 지금 누굴 걱정해. 다른 집 일에 내가 왜 끼어들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