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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2화 전 귀신이 무섭다고요

  • 장정아가 눈을 떠보니 벌써 점심 12시였다. 단번에 점심까지 숙면을 취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녀는 일어나서 기지개를 켰고 그녀를 덮고 있던 이불이 스르륵 떨어졌다.
  • 장정아는 이상한 느낌에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살폈고 누군가 자신의 메이크업을 지워줬음을 발견했다.
  • 조석이 지워준 게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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