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56화 이간질 끝에, 결국 누가 이길까?

  • “그렇게 하면 장정아와 박준일이 서로를 의심할 거라고 확신할 수 있어?”
  • 의자에 앉은 영남식이 물었다. 불 하나 켜지 않은 어두운 사무실, 영남식의 몸은 어둠과 섞인 모습이었다. 마치 이 어둠도 그의 일부인 것처럼 말이다.
  • “설령 완전히 깨지지 않는다 해도 흔들기에는 충분합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