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7화 채워 주고 싶었다면, 늦지 말았어야죠

  • 승언은 현우의 얼굴을 한번 바라보고 웃었다. 그는 현우 머리에 있는 왕관을 바르게 씌워주었다.
  • “알겠어.”
  • 뒤이어 들어오는 사람들 모두 박준일의 친구들이었다, 선물 살 시간이 없었던 사람들은 두꺼운 용돈 봉투를 꺼냈다. 박준일은 옆에 서서 담임 선생이 성적표 작성하듯 이름을 적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