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54화 차라리 약혼을 승낙할게

  • “아니.”
  • 한영호는 웃으면서 소파에 기댔다.
  • “우리 부모님이 그랬어, 내가 좋아하면 된다고.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네가 너무 예쁘다면서 내가 행운스럽다고 말하더라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