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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화 공포의 폭동, 어둠 속에 빠지다

  • 격렬한 폭발 소리가 들리며 준일은 등에서 강렬한 통증이 느껴졌다. 그가 자신의 몸으로 두 모자를 필사적으로 보호하며 자신의 등에 파편이 박혔을 때 그는 그저 작은 신음만 낼 뿐이었다.
  • 뒤이어, 혼미한 어둠과 몸에 통증이 엄습해 오면서 준일은 입에서 피 맛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는 이미 눈을 뜰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 어둠 속으로 빠지기 전, 귓가에 누군가의 비명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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