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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화 귀걸이 한 쌍, 언제든 보호해 줄게

  • 정아는 돌아보는 현우를 보고 입을 틀어막았다. 현우는 마치 외국의 어느 황실 집안의 왕자 같았다,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고, 잘 생긴 얼굴에 황금색 깃털이 장식된 붉은 망토를 걸치고 있으니 너무 멋지고 귀여웠다. 현우가 그러고 서 있는 모습을 보니 마치 예쁜 바비 인형 같았다.
  • 저 아이가 내 아들이라니......
  • 정아는 진심으로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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