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9화 천재지변, 박준일 세상을 뜨다

  • 반 시간 뒤 장정아가 다시 홍매 산장으로 돌아갔고 연정기는 거기 서서 그녀를 향해 고개를 저었다. 마음속의 비통함을 억지로 참으며 최후의 이성의 끈을 잡고 있었다.
  • “안 돼요. 못 찾았어요.”
  • 장정아는 대답하고는 벼랑 끝에 앉아 있는 장현우에게로 다가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