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화 거래를 하는데 나를 협박해?

  • 룸 안에는 다름 아닌 박준일이 앉아 있었다. 훤칠한 몸은 꿋꿋하고 바른 채 앉아 있었고 그의 얼굴은 정교하지만 요염했다.
  • 남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한 룸에 앉아 마치 유럽의 귀족처럼 카리스마가 넘쳤고 이목구비는 뚜렷했다.
  • 장정아는 박준일을 본 순간 숨이 멎는 것 같았지만 이내 믿기지 않는 듯 큰소리로 외쳤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