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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2화 한원호가 먼저 계산했냐고 묻다

  • 30분 뒤. 장정아와 한원호와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별안간 어디선가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다. 명확한 느낌에 그녀는 별안간 불편해졌다.
  • 설마 런던에서도 미행하는 사람이 있나...
  • 장정아는 조금 경계심을 품었지만 표정으로 나타내지 않았다. 마침 한원호는 스테이크를 썰고 있었다. 또한 장현우를 도와 썰어놓은 스테이크에 후추 소스를 붓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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