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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화 신도시에서의 추적 수사

  • 장정아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고 새로운 도시에서 그와 강유림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 과거의 박준일과 연정기를 잊고 그들은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되어 누구도 그들이 하는 일에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 유림은 여유로울때면 화보 촬영을 하러 가고 정아는 빅데이터를 하려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 그녀는 요즘 프로젝트 코드에 푹 빠져 있었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지털 조합에 이렇게 많은 공식을 계산할 수 있다니, 디지털 세상에는 모두 이런 코드로 형성하여 돌아가는 게 신기했다.
  • 강유림은 장정아가 해커해도 되겠다는 농담을 했다. 나중에 코드 장인으로 프로그램을 짜면 금고 비밀번호를 단숨에 알아 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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