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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7화 재난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 왜... 왜 이렇게 된 거지...
  • 분명히 모든 사람들을 구해낸 것도 아닌데... 이런 시기에 응당 모두 힘을 합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왜... 왜 이렇게 혼란스럽지?
  • 이 거리는 마치 지옥과도 같았다. 고함을 지르며 서로를 밀쳤고 각종 무기로 때리고 부쉈다. 이미 어떤 이들은 증오에 새빨개진 눈으로 죽으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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