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90화 총을 장전하자 비바람이 휘몰아치다!

  • 지금의 상황을 봐서는 별다른 위협이 없어 보였기에 머릿수를 줄여 경계를 낮출 수도 있었지만 자세히 생각해 보면 그들은 단순하게 잠시 감금되어 있었을 뿐 진정한 의미에서의 죽음을 맞이하지는 않았다. 영남식의 머리로는 이들이 죽지 않는 한, 위협은 아예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상상해낼 수 있을 것이다.
  • 그렇다면 왜... 영남식은 사람들을 떠나게 했을까?
  • “혹시 그 사람들... 여기를 떠나지 않았을 수도 있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