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화 돈으로 아들을 바꾸겠다니, 넌 참 잔인해

  • 장정아는 믿기지 않는 듯 박준일을 바라보며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마치 그가 이렇게 나올 줄은 전혀 몰랐다는 듯이……
  • 아들을 이용하여 그녀를 협박하는 동시에 그녀의 모든 것을 앗아 가려는 그의 속셈.
  • 장정아는 그런 박준일을 보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