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화 영원히 용서할 수 없는 너

• 박준일과 간호사들이 15분 간을 병원을 뒤지며 그녀를 찾아 나섰다. 그러다 감시 카메라에서 그녀의 모습을 끝내 발견했다.
• 그녀는 카메라를 피해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박준일은 이렇듯 침착하고 현명한 그녀의 움직임에 소름이 돋았다!
• 사람들은 장정아가 장정혁이 누워있는 영안실 구석에서 끊임없이 뭐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입을 벌리면서 눈물을 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