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26화 온 세상이 반대한대도 사랑해요

  • “저 원래는… 이름도 없고 집도 없는,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 방랑자였어요.”
  • 장영아는 입에 피를 머금은 채 웃고 있었고 눈은 점점 초점을 잃어가고 있었다.
  • “그런데 주인님 곁에 오고 난 뒤로… 주인님이 저한테 장영아라는… 예쁜 이름도 붙여줬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