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5화 반성을 하지 않아 아직도 그녀를 미워해!

  • 장정아의 몸부림은 박준일을 더 분노하게 하였고 그는 연정기가 옆에 있음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를 붙잡아 복도의 벽으로 밀쳤다.
  • “장정아, 나를 왜 피해? 네가 죽어도 너를 놓아주지 않을 거야!”
  • 이 말은 장정아의 얼굴을 순식간에 창백하게 만들었고 정아는 그를 때리려 손을 폈지만, 박준일의 저지를 당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