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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화 지금 와서 잘못을 인정해도 이미 늦었어!

  • 장정아는 이튿날 출근했을 때 회사에 반갑지 않은 손님이 와있었다.
  • 바로 강혜옥 이였다.
  • 그녀는 지난번처럼 오만한 기세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본인 매니저에게 팔아 먹히고 장정아를 공격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본인의 치부가 폭로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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