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3화 사과 따위 받고 싶지 않아!

  • 그 말은 마치 준일의 심장을 파내는 것만 같았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장정아. 왜 이렇게 까지 하는 건데?”
  • 사과할 기회마저 안주는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