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31화 공개 오디션에 참가하다

  • 장현우는 의외라는 듯이 박소연을 쳐다봤다. 그녀가 정말 강아지 트라우마가 있을 줄은 몰랐고 아마도 차정안의 학대로 인한 후유증인 것 같았다. 장현우는 이마를 찌푸리며 말했다.
  • “됐어. 무서운 게 아니라면 깜짝 놀랄 필요가 없어.”
  • 박소연은 고개를 돌리고 부끄러운 듯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