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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9화 살인자가 된다 해도 상관없어!

  • 칼은 멈추지 않고 영남식의 몸을 푹 찔렀다.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 장정아는 이미 자포자기 상태였다.
  • 칼로 사람을 찌르는 일 따위가... 무슨 대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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