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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7화 피닉스 니르바나, 다시 태어난 그녀

  • 박준일과 차지현이 돌아갈 때 스튜디오 직원들도 함께 데리고 떠났다. 박준일의 눈빛은 장정아를 향했는데 그녀는 이유없이 부담스러웠다.
  • 박준일의 이런 눈빛은 처음이었다. 평소 사람을 억압하던 카리스마와는 달랐다. 다만... 짙고 무거워 보이는 것이 현실에 대한 무력감이 느껴졌다.
  • 다들 떠나고 강유림과 한영호만 남게 되자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장정아는 계속해서 두 사람이 함께 있었던 일을 물어보았고 강유림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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