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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화 두 사람의 실종, 박준일이 출동하다

  • 이번 새해 첫날에는 밤을 새야 할게 분명해.
  • 장정아는 방으로 가 이불 속에서 한참 엉엉 울었다. 5년의 서러움을 울고, 모든 고통, 모든 원한을 울음으로 풀었다. 이제 내려놓을 때가 되었어. 다음에는 너를 웃으며 만날 거야. 흥분하지 않아.
  • 그녀는 아주 늦게 잠이 들었고, 옆방의 소승언도 엎치락뒤치락하며 오랫동안 잠을 이루지 못해 다음날 일어나보니 다크써클이 어마무시하게 생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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