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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5화 박준일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긴급 구조!

  • 그건 왜일까?
  • 장정아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한편 대담한 실험을 하나 했다. 그녀는 박준일의 행동을 따라 하며 감시 카메라의 아래에서 손을 흔드는 자세를 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만약 누군가가 지키고 있었다면 이런 자폭 행위는 분명히 발각될 것이었다. 그러나 장정아는 구석에 숨어 5분을 내내 기다렸지만 복도엔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 이런 상황은 그녀로 하여금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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