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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4화 환각인가?

  • 그는 그림 속의 풀과 나무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았고 소몰이꾼은 신이 나서 뛰어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그림이 내뿜는 기운이 바로 처음부터 한율을 끌어당기던 기운이었다. 한율은 이 그림에 이끌렸던 것이었다.
  • “제기랄, 이까짓 그림 한 점을 갖느라 개고생을 했단 말입니까?”
  • 조군은 묘실 안의 그림을 보고 욕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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