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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8화 섬기는 마음

  • 뭇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약재들은 활활 타오르더니 하얀색 연기로 변했고 그 연기가 사라진 뒤 바닥에는 작은 단약 한 알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단약을 발견한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입이 쩍 벌어졌다.
  • “이렇게... 다 만든 거야?”
  • 정훈은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는 재빨리 달려가 소환단을 들고 요리조리 살펴보았다. 자신이 원하던 소환단이란 걸 확인한 정훈은 온몸이 돌처럼 굳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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