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6화 찾을 길이 없다

  • 고아영이 갑자기 흥분하자 서유진은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 “왜? 한율씨 괜찮은 사람이야, 나 그 사람 잘 알아. 부모님도 만나봤어.”
  • “알긴 뭘 알아? 그 사람은 살인범이라는 것도 알아? 한율씨가 문씨 일가를 전멸했잖아, 그 수법이 얼마나 잔인한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