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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7화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지

  • 진세림은 아무런 대꾸도 없는 백두산과 조우경을 보고 득의양양했고 진세찬도 바로 설치기 시작했다.
  • “너희들이 지금 당장 우리 형 앞에 무릎을 꿇고 진씨 가문한테 굴복한다면 형이 불쌍해서 봐줄 지도 몰라. 좀 이따가 한율이 죽으면 너희 같은 앞잡이들이 누구를 찾아갈지 똑똑히 지켜볼 거야.”
  • 백두산과 조우경의 표정은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졌다. 비록 화가 치밀었지만 진세찬을 째려볼 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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