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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화 다치거나 죽거나

  • “걱정하지 마요. 호석진은 이곳에 고묘가 있다고 확신하지 못할 거예요. 난 잠시 치프턴 스킬을 이용해 이곳을 봉인할 거예요. 그러면 그들도 발견하지 못하겠죠. 우리는 그 뒤에 다시 계획을 세우죠...”
  • 한율은 말을 마친 뒤 갑자기 두 손바닥을 뒤집었고 옅은 파란색의 불꽃이 한율의 손바닥에서 나왔다.
  • 뒤이어 한율은 손가락을 튕겼고 파란색 불길은 주위를 향해 뻗어나가더니 바닥에 떨어진 뒤 순식간에 땅 안을 파고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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