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1화 협박은 질색이야

  • 백현도와 진시후는 누구도 한율이 어떻게 장재덕을 죽였는지 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에 장재덕을 죽인 걸로 봐서는 한율의 실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안 봐도 뻔한 일이었다.
  • “우선 함께 저 자식을 죽이고 옥패는 그때 가서 다시 보자고.”
  • 진시후가 장재덕이 죽은 것을 발견하고는 미간을 찌푸리며 백현도에게 말했다. 그는 백현도와 합세하여 한율을 죽일 생각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