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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8화 로우 파의 개입

  • 케일, 서유진은 한율을 걱정하느라 밤새 잠을 설쳤다. 임호섭은 블러드 캐슬에서 백여 명이 되는 사람을 모아 케일에 도착해 서유진이 머문 호텔 주위에서 서유진의 안전을 보호했고 이런 광경에 호텔 사장은 자신이 위험한 세력을 잘못 건드린 줄 알고 놀라 벌벌 떨었다.
  • 해가 천천히 하늘에 솟아올랐을 때 한율이 볼품없이 일그러진 차를 운전해서 도착했다. 페차 수준에 이른 차를 바라보며 서유진은 가슴이 조여오는 것 같아 한율이 차에서 내리자 한걸음에 달려갔다.
  • “한율, 너 괜찮아? 어디 다친 데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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