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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7화 피닉스

  • 이 순간, 오직 서유진만이 스노우 앞에 쭈그리고 앉은 채 스노우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었다.
  • 스노우는 천천히 일어섰지만 상처에서는 여전히 피가 흐르고 있었다.
  • 사람 한 명과 늑대 한 마리가 다섯 명의 무술 대가와 맞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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