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35화 몸을 숨기다

  • 돌아가는 배에서.
  • 용혁과 한율은 갑판에 서 있었고 바닷바람은 조용히 그들의 얼굴을 스쳤다.
  • “로우 파를 도와 시합에 참가한 건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행위야. 그러다가 네 정체가 바로 들통날 수도 있다고. 용씨 가문에서 이미 널 지켜보고 있는 듯하던데 네가 바로 그들이 찾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을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