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24화 후회하게 될 거야

  • 실력이 억압된 지금 서유진은 보통 사람이나 다름이 없었기에 천정수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가 없었다.
  • 천정수는 서유진을 잡고 날카로운 비수를 서유진의 팔에 그었다. 순식간에 새빨간 선혈이 상처를 타고 흘렀다.
  • 피는 바닥에 놓인 그릇에 떨어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